[17.11.20_ 활동가를 위한 인문학, 동양 S03]
올해 3월부터 이어진 활인, 동양편이 11월 20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. 기나긴 여정을 잘 이끌어주신 이향준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. 함께해주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. 수업이 끝나고도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계속되었네요. 이향준 선생님과 수강생 여러분과의 인연 또한 계속 되겠지요~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