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7.03.27_라틴어 <어린 왕자> 강독반]
오늘도 즐겁고 신나게, 갖가지의 주전부리(바게트, 식빵, 크림빵, 홍차, 커피, 맥주(응?ㅋ), 잼)와 함께 <어린 왕자>를 라틴어로 읽어나갔습니다. 매주 처음부터 복습해나가니 단어들이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. 여전히 서툴고 어렵지만요. 다음주에는 드디어 2화에 진입하네요! 라틴어로 읽는 <어린 왕자>는 더 풍부한 내용이 담겨있는것 같아 빨리 읽고싶은 '마음'만 가득합니다. 하하